동호인의 발리 자세를 살펴보면 무릎을 굽힌 낮은 자세를 갖췄다. 좋은 자세를 지니고 있다.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라켓의 면을 오픈시켜서 볼 아래로 들어가는 다운 스윙으로 언더스핀을 만들어야 좋은 발리가 나온다. 라켓 각도를 교정하고 아래+전방으로

정진화 교수 사진=방극용 기자   2014-03-17

백스윙 팔과 어깨의 각도여성동호인의 자세는 서브의 성공률은 높을 수 있으나 백스윙 자세의 팔과 어깨의 각도가 너무 작다.임팩트를 향하여 올라가는 업워드 스윙의 아크(스윙 크기)가 크지 않아서 파워를 줄 수 없다. 호주오픈 우승한 중국 리나의 백스윙 자

정진화 교수 사진=방극용 기자   2014-03-17

정진화 교수(아카데미 원장)   2014-03-05

서브 이상적인 임팩트 자세

정진화 교수(아카데미 원장) 사진 방극용 기자   2014-02-28

정진화 교수(아카데미 원장) 사진 방극용 기자   2014-02-28

정진화 교수(아카데미 원장) 사진 방극용 기자   2014-02-28

정진화 교수   2014-02-28

프로선수들의 스매시 특징은 간결함에 있다. 성공율이 100%를 유지하는 것도 간결하면서 빠른 스윙을 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정진화 교수 사진 멜버른=방극용 기자   2014-02-19

2014호주오픈에 우리나라 주니어 6명이 출전했다. 지난해 윔블던 준우승자 정현(삼일공고 소속,삼성증권 후원)이 11번 시드, 이덕희(제천동중)가 12번 시드를 받고 출전했고 주니어 육성팀의 홍성찬(횡성고) 정윤성(대곶중) 오찬영(동래중) 강구건(안동

멜버른=방극용 기자   2014-02-18

정진화 교수   2014-02-17

발리는 발로 한다. 특히 볼이 느리고 높게 오는 볼은 라켓은 움직임은 최소화하고 크게 내딛는 스텝으로 발리를 해야 한다.

정진화 교수 사진 멜버른=방극용 기자   2014-02-16

2014호주오픈챔피언 리나 포핸드발리리나의 포핸드 발리 특징은 빠른 움직임과 간결한 스윙으로 볼을 컨트롤 하고 있다. 리나의 뛰어난 포핸드발리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정진화 교수 사진 멜버른=방극용 기자   2014-02-12

스윙의 형태는 그라운드 스트로크와 동일하나 서브를 리턴하기 때문에 빠른 예측, 준비, 스윙. 밸런스가 중요하다. 핵심은 중심 축, 밸런스. 견고한 스윙, 임팩트 타이밍이다.

정진화 교수 사진 멜버른=방극용 기자   2014-02-11

1. 스플릿 스텝-상대방이 샷을 구사 할 때 가볍게 제자리에서 점프하며 타이밍을 잡는다(사진1). 2. 백스윙-준비자세에서 만들어진 라켓과 손목의 각도(L자형태/레버리지효과)를 그대로 유지하고 라켓을 뒤로 당겨서 어깨를 회전하여 백스윙한다. 이때 오른

정진화 교수 사진 멜버른=방극용 기자   2014-02-04

1 옥외공간의 열쾌적성 해석을 위한 흑구온도계 특성 비교민병기,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2014] [국내석사] 3 테니스 경기 관람동기요인이 관람만족과 재관람 의도에 미치는 영향김효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2013] [국내석사]4 한국과 중국

테니스피플   2014-02-02

서브에서 원을 그리는 테이크 백은 오른손과 왼손이 연동되어 동작이 잘 수행되어야 한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토스를 올린 시점에서 오른팔은 축 내린다. 진자운동으로 토스를 올린 후 팔꿈치를 구부리면서 (팔꿈치에서) 끌어 위로 올라 가도록 하면 무리

정진화 교수 사진 멜버른=방극용 기자   2014-02-02

세계 1위 세레나 윌리엄스는 라켓손잡이 끝부분 버트(butt cap)가 볼을 향하여 업워드스윙(upward swing)을 한다.백스윙에서 라켓이 최저점에 도달한 이후에 팔꿈치, 팔, 라켓 손잡이 끝부분(butt cap)이 순서대로 임팩트를 향한다.라켓

정진화 교수 사진 멜버른=방극용 기자   2014-02-02

바브링카 백핸드 동영상 슬로우모션One-handed Backhand Collection of Federer, Gasquest, Wawrinka 원핸드 백핸드 분석 동영상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스위스, 3위)가 많은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2014 호주오

글 박종규 기자 사진 멜버른=방극용 기자   2014-01-30

1990년 폴란스생인 예르지 야노비(23)는 주니어 그랜드슬램에서 두번이나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선수다. 2012년 파리마스터스 예선을 거쳐 결승에 올라 출세길에 들어섰다. 현재 랭킹은 20위. 지난해 8월엔 14위까지 올라 톱10 진입을 시

멜버른=방극용 기자   2014-01-19

멜버른=방극용 기자   201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