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식 기자   2016-09-20

정현의 포핸드가 달라졌다. 상대가 랠리하다 힘들때 포핸드쪽으로 주면 된다는 것을 간파한 투어 선수들이 이제 정현 포핸드쪽에 주면 제대로 걸리기 십상이다. 종속이 좋아진 서브는 에이스를 연발했다. 투어 들어 하루 8개의 서브를 터뜨리긴 쉽지 않은데 정현

신동준 기자   2016-09-16

박원식 기자   2016-09-16

정현은 8월초에 일본 여자 테니스 선수 다테 기미코를 세계 4위에 올려놓은 지도자, 고우라 다케시 코치를 초빙해 일주일동안 자세교정을 받았다. 몸 밸런스 균형 맞추는데 훈련의 초점을 맞췄다.정현은 지난 5월이후 투어를 쉬고 4개월동안 몸 가다듬고 마음

신동준 기자   2016-09-13

테니스피플   2016-09-09

건국대 1학년 권순우(327위)가 챌린저 4강 진출을 못했다. 경기 뒤 패배의 아쉬움은 볼을 경기장 밖으로 쳐내면서 날려 버렸다. 권순우는 100위내 선수를 상대로 나름 대등한 경기를 펼쳤고 해볼만하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경기 뒤 사진 포즈에서 자신감

신동준 기자   2016-09-09

신동준 기자   2016-09-06

박원식 기자   2016-08-28

박원식 기자   2016-08-24

왼손잡이에 서브와 포핸드가 좋은 초등학교 6학년 김민성에게 기대를 걸어도 될까. 2016KETF 국제주니어(U-12) 1차 연천대회에서 김민성(전곡초)이 12세부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16일 열린 1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12세부 결승에서 김민성

박원식 기자   2016-08-17

테니스피플   2016-08-05

테니스피플   2016-08-05

테니스피플   2016-08-03

2012년 월드주니어 결승전 정윤성(양명고)과 마이클 모의 경기

테니스피플   2016-08-03

박원식 기자   2016-07-20

박원식 기자   2016-07-20

테니스피플   2016-07-20

박원식 기자   2016-07-18

찬디가르=박종규 기자   2016-07-18

로저 페더러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윔블던 4강에 진출했다.페더러는 6일 영국 윔블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크로아티아의 마린 칠리치에 6-7 4-6 6-3 7-6 6-3으로 역전승했다. 경기 시간은 3시간 17분.페더러는 칠리치와 7번 싸워

박원식 기자   2016-07-07